종근당 홀딩스는 이장한 회장의 자녀 주원, 주경, 주아 씨가 각각 1,500주·2,056주·2,572주를 매수했다고 22일 공시했다. 매수 후 세 사람의 지분은 각각 1.69% 1.25% 1.25%다. /임세원기자 why@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