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조윤선 젊은 시절 어땠나? 화려한 노란 원피스, 서울대 동문 변호사와 결혼 “항소심에서 실형 선고”

조윤선 젊은 시절 어땠나? 화려한 노란 원피스, 서울대 동문 변호사와 결혼 “항소심에서 실형 선고”조윤선 젊은 시절 어땠나? 화려한 노란 원피스, 서울대 동문 변호사와 결혼 “항소심에서 실형 선고”




조윤선이 실형 선고를 받은 가운데 과거 사진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조윤선 20대 시절 미모’라는 명칭의 사진이 공개됐다.

지금과 비슷하면서도 다른 모습으로 화려한 원피스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조윤선은 1966년생으로 1991년 제33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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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서울대 동문인 박성엽 변호사와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한편, 서울고법 형사3부(재판장 조영철)는 23일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각각 징역 4년과 징역 2년 선고를 결정했다.

지난 1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던 조윤선 전 장관은 항소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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