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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메이트’ 구하라 복층 집 대·공·개 ‘벽난로에 북유럽풍 인테리어’ 네티즌들 “부럽그뤠잇~!”

‘서울메이트’ 구하라 복층 집 대·공·개 ‘벽난로에 북유럽풍 인테리어’ 네티즌들 “부럽그뤠잇~!”‘서울메이트’ 구하라 복층 집 대·공·개 ‘벽난로에 북유럽풍 인테리어’ 네티즌들 “부럽그뤠잇~!”


‘서울메이트’ 구하라의 집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3일 방송된 tvN ‘서울메이트’에서는 구하라의 집을 찾은 스웨덴 세 자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스웨덴 세 자매는 “이름이 뭐에요?”라고 물었다. 이에 구하라가 “하라구. 구하라다”고 답하자 스웨덴 자매는 “카라요? 나 알아요”라며 환호했다.


이어 구하라가 “가수이자 배우다”라고 소개를 이어가자 스웨덴 세 자매는 “시티헌터 맞죠? 그 드라마 봤어요. 한국 드라마 마니아다”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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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숙은 분발해야겠다며 “게스트가 호스트 알아본 건 처음이다”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특히 시선을 끈 것은 구하라의 집이었는데 그의 집은 북유럽 인테리어로 꾸며져 벽난로와 헌팅트로피, 책장 등의 소품으로 세련된 모습을 자랑했다.

구하라는 “특이하게 복층 구조다. 2층에서 편안하게 쉴 수 있다”고 자신의 집을 소개했다.

[사진=tvN 서울메이트 방송 캡처]

/서경 스타 김경민기자 kkm2619@sedaily.com

김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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