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스포츠 스포츠

실전무대 오른 女하키 남북단일팀



2018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남북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 선수들이 4일 인천 선학국제빙상장에서 열린 스웨덴 대표팀과의 평가전에서 박종아가 추격골을 터뜨린 뒤 기쁨을 나누고 있다. 단일팀은 1대3으로 패했다. 오는 9일 개막하는 평창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은 15개 전 종목에 144명의 선수가 참가해 종합 4위를 노린다. /사진공동취재단

관련기사



박민영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