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아와 태국인 남편 라차나쿤의 웨딩 사진이 눈길을 끈다.
지난 해 신주아는 자신의 SNS에 결혼 3주년을 기념하며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신주아는 “쿤서방~우리저날을생각하며서로에눈높이에서항상존중해주는 부부가되자” 는 글을 덧붙였다.
사진 속 신주아는 풍성한 웨딩드레스를 입은 채 남편을 마주 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진짜 예쁜 부부...”,“신주아씨 부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주아의 남편인 라차나쿤은 태국 재벌로 알려져 있다.
[사진=신주아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