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은 브랜드별 베스트셀러 중심으로 다양한 설 선물 세트를 준비했다.
궁중화장품 브랜드 ‘후’는 왕실에서 부귀와 장수를 기원하기 위해 궁중 의복·포장 등에 사용한 길상무늬를 모티브로 해 2018년 새해의 복을 기원하는 ‘후 천기단 왕후세트(사진)’를 선보인다. 길상무늬로 포장된 고급스러운 케이스에 거울을 내장했고 왕실의 궁중문양을 모티브로 한 금속장식을 얹어 하나의 예술작품으로 소장가치를 더욱 높였다. 천기단 라인의 밸런서와 로션부터 에센스·아이크림·크림까지 모든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풍성한 구성에 황금 개의 해인 무술년을 맞아 골드빛으로 특별히 디자인된 4색 립팔레트도 포함됐다.
자연·발효 화장품 ‘숨37°’는 화사한 피부의 절정을 깨워주는 ‘로시크숨마’ 라인을 특별 세트로 구성했다. 골드빛 용기에 담겨 우아하게 빛나는 로시크숨마는 서양의 치유 발효 비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펌 테리아카TM’ 성분과 고대 동양에서 전통을 이어온 아유르베다의 발효 비방을 재해석한 ‘펌 아리쉬타골드’를 더해 완성한 골든 엘릭서를 핵심 성분으로 담아내 피부에 놀라운 빛과 생동감을 부여한다.
LG생활건강의 프레스티지 코스메틱 브랜드 ‘오휘’는 지친 피부에 활력을 불어넣어주는 럭셔리 토털케어 라인 ‘오휘 더 퍼스트 3종 특별 세트’를 선보인다. 오휘 더 퍼스트 라인의 핵심성분인 ‘시그니춰 29 셀’은 29종의 활력 인자로 지친 피부에 활력을 되찾아주는 더 퍼스트만의 독자 성분이다. 더 퍼스트 3종 세트는 스킨소프너·에멀션과 함께 더 퍼스트 라인의 베스트 아이템인 앰풀을 함께 구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