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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회산동 화재 발생, 평창올림픽 하루 앞두고? 단열재 쌓인 곳에서 시작, 진화작업 중

강릉 회산동 화재 발생, 평창동계올림픽 하루 앞두고? 단열재 쌓인 곳에서 시작,  진화작업 중강릉 회산동 화재 발생, 평창동계올림픽 하루 앞두고? 단열재 쌓인 곳에서 시작, 진화작업 중




오늘 8일 오전 9시경 강릉시 회산동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강릉시청에 따르면 평창동계올림픽을 하루 앞둔 8일 오전 회산동에서 화재가 발생해 현장차량을 통제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연기확산에 주의하라는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했다.


한편, 강릉시 회산동 단열재가 쌓여 있는 야적장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소방당국은 진화차량 11대와 대원 30여명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한 매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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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현재까지 알려진 인명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캡처]

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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