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설 연휴, 국립해양박물관에서 즐기시개”

설 연휴 정상 개관 … 떡메치기 체험 등 다양한 행사

국립해양박물관이 설날 연휴기간에도 정상 개관하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개’라는 주제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를 선보인다. 연휴 첫째날인 15일에는 오후 1시부터 박물관 1층 다목적홀에서 ‘새해福 담은 우리가족 가훈’ 행사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새해다짐이나 가훈, 희망의 메시지 등을 캘리그라피 전문작가 2명이 직접 써주는 행사다. 둘째날인 설날 당일에는 2층 출입구 앞에서 ‘쿵덕쿵덕! 떡메치기 체험’이 열린다. 떡메치기 체험은 오후 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떡메체험과 함께 100인분 가량의 떡도 시식할 수 있다.


17일에는 문화공연 ‘초록마술사의 버블매직쇼’가 열린다. 오후 2시부터 1층 대강당에서 한 시간 가량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사전예약으로 관람할 수 있다. 공연 당일 잔여 좌석에 한해 현장입장도 가능하며, 관람인원은 300명이다. 이밖에 설날 연휴 기간 동안 영화상영(15·16·18일 오후 3시~), 수중세배 퍼포먼스(15·16일 오전 11시40~55분), 한복 입은 해리·해나와 포토타임(18일 오후 1~5시), 민속놀이 한마당(연휴기간 내내)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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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박물관 관계자는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명절 연휴를 즐기는 가족들을 위해 연휴기간에도 박물관은 정상개관한다”며 “황금개띠의 해의 첫 문화행사로 박물관에서 빛나는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국립해양박물관은 설 연휴기간 동안 정상개관하며, 토요일인 17일은 오후 9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설날 문화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해양박물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조원진기자 bscity@sedaily.com

조원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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