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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반 위…다빈 꽃이 피었습니다

[올림픽] 최다빈, 누구보다 아름답게       (강릉=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의 최다빈이 8일 오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2018.2.8      pdj6635@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에 출전하는 최다빈이 8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훈련하며 연기를 가다듬고 있다. 최다빈은 오는 11일 단체전(팀 이벤트)을 통해 올림픽에 데뷔하고 21일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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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연합뉴스

박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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