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청량리역을 방문한 여행객들이 11일 LG전자가 설치한 ‘V30‘ 체험존에서 카메라 기능을 체험하고 있다. 오는 25일까지 운영되는 체험존은 64㎡ 규모로 마련돼 시네 비디오, 광각카메라, LG페이 등 V30의 다양한 기능들을 직접 사용해볼 수 있다. /사진제공=LG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