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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하늘 가르는 클로이 김의 환상연기



미국 선수단의 재미교포 2세 클로이 김이 12일 강원도 평창의 휘닉스 스노경기장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예선에서 멋진 공중연기를 펼치고 있다. 95.50점의 압도적인 점수로 예선 1위를 차지한 클로이 김은 13일 오전 12명이 겨루는 결선에서 금메달에 도전한다. /평창=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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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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