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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난방공사, 올해 영업익 2,095억원 전망…목표주가 18% 상향-신한금투

13일 신한금융투자는 보고서에서 지역난방공사(071320)에 대해 “올해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한 2조4,600억원, 영업이익은 75% 증가한 2,095억원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0만6,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허민호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전기 사업 실적 레벨업, 하반기 점진적인 열사업 실적 개선 등 구조적 변화가 시작된다”며 “지난해 12월 신규 LNG 발전소 757MW가 가동되면서 올해 전기 판매량은 53% 증가하고 전기사업 영업이익은 87% 증가한 1,912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열사업에 대해서는 “상반기 부진이 불가피하지만, 하반기 이후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며 “7월에는 2013 ~ 16년 연료비 초과수익에 대한 3년간 분할 열요금 인하분 제거로 실적개선이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열사업 영업이익은 18년 154억원(+2.0%), 19년 236억원, 20년 547억원으로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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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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