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13일 서울 용산 사옥에서 개최한 ‘5G 네트워크 장비 제안요청서 설명회’를 찾은 국내외 장비회사 관계자들이 ‘모두의 5G 체험관’에서 8K VR(초고화질 가상현실 영상) 서비스를 체험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장비 제조사들의 제안서를 접수 받아 평가와 기능시험, 개발시험 등을 거쳐 협력사를 선정, 5G 상용 네트워크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