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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 최초 ‘철인 낚시 3종 경기’ 개최…‘열기·문어·슈퍼 전갱이’

‘도시어부’ 최초 ‘철인 낚시 3종 경기’ 개최…대상 어종 ‘열기·문어·슈퍼 전갱이’




15일 방송되는 채널A ‘도시어부’에서는 거제도로 떠난 배우 김민준과 도시어부들이 프로그램 최초로 ‘철인 낚시 3종 경기’를 펼친다.


‘철인 낚시 3종 경기’의 대상 어종은 열기와 문어, 30cm 후반~40cm 초반의 슈퍼 전갱이.

도시어부들은 황금배지를 얻기 위해 치열한 접전을 펼친다.


이경규는 ‘어복 황제’라는 타이틀에 맞게 전갱이 연타 세계신기록(?)을 달성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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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최초로 진행되는 ‘철인 낚시 3종 경기’의 승자로 누가 등극할지는 15일 밤 11시 채널A ‘도시어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채널A ‘도시어부’는 연예계를 대표하는 자타공인 낚시꾼 이덕화·이경규·마이크로닷이 지금껏 공개된 적 없는 자신들만의 황금어장으로 함께 낚시 여행을 떠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밤 11시 방송.

[사진=채널A ‘도시어부’ 예고영상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전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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