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2AM의 정진운이 ‘2018 NBA 올스타전’ 참관 차 1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 2여객터미널을 통해 미국 로스앤젤레스(LA)로 출국하고 있다.
정진운은 NBA 시카고불스 레터링이 적용된 아노락 점퍼와 모자에 편안한 트레이닝 팬츠를 입고 ‘농구 마니아’다운 면모를 보였다.
이날 출국에는 솔로 여가수 청하가 함께 했다.
정진운과 청하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LA에서 NBA 올스타전 관람 및 공식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사진=한세엠케이)
/서경스타 안신길 기자 sestar@sedail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