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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컬링 국가대표 김은정의 '반전'...누리꾼 "귀여워~"

여자 컬링 국가대표 김은정의 ‘반전’...누리꾼 “귀여워~”여자 컬링 국가대표 김은정의 ‘반전’...누리꾼 “귀여워~”




여자 컬링 국가대표 선수 김은정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그의 귀여운 ‘양말 취향’이 누리꾼 사이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은정 선수 반전 취향’ 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에는 김은정 선수가 컬링 신발을 소개하느라 신발을 벗고 양말만 신고 있는 사진이 담겨있다. 그가 신은 양말은 ‘포켓몬스터’의 ‘꼬부기’가 그려진 캐릭터 양말이다.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만 보여주던 그의 깜찍한 취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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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은 “컬링 할 땐 너무 멋있던데 귀여우시다”,“이번에 팬이 됐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김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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