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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훈 첫째 딸 차별 무슨 일? 둘째 딸 보기 위해 밀쳐내 “아빠가 인상 쓰면 슬퍼” 본인은 잘 못 느껴

주영훈 첫째 딸 차별 무슨 일? 둘째 딸 보기 위해 밀쳐내 “아빠가 인상 쓰면 슬퍼” 본인은 잘 못 느껴주영훈 첫째 딸 차별 무슨 일? 둘째 딸 보기 위해 밀쳐내 “아빠가 인상 쓰면 슬퍼” 본인은 잘 못 느껴




가수 주영훈에게 이목이 쏠리고 있다.


과거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 주영훈 가족이 등장했다.

‘아빠본색’ 주영훈은 춤추는 주라엘 양을 가까이 보기 위해 다가간 주아라 양을 무심코 살짝 밀쳐내 주아라 양을 서운하게 했으며 주아라 양은 “아빠가 인상 쓰면 슬프다. 라엘이랑 나랑 둘이 같이 놀아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와이프 이윤미 역시 “난 살짝 아라한테 좀 더 잘했으면 좋겠다 싶다. 같이 있으면 라엘이한테만 살갑게 할 때가 있는데 본인은 잘 못 느끼는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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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네티즌은 주영훈이 첫째딸과 둘째딸은 차별한다는 글이 작성됐다.

한편, 지난 18일 주영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종국이 부릅니다. 제자리걸음”이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동영상을 공개했다.

올라온 영상에는 수영장에서 튜브를 끼고 수영을 하고 있는 일반인의 모습으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몰래카메라 아니냐”, “일반인 몰카인데, 올리면 욕 먹을 것을 몰랐나?”,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해야 할 듯” “일반인 비하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채널a방송화면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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