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효성, 조현준 회장 지분율 0.14%포인트 늘려

효성(004800)은 조현준 회장이 지난달 29일 이후 장내 매수를 통해 지분율을 기존 14.28%에서 14.41%로 0.14%포인트 늘렸다고 19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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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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