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시스템] 2018.02.21 데일리 시황
[국내시황]
20일 종근당홀딩스 주가, 오너 자녀들 매수 소식에 전일 대비 0.68% 오른 7만4400원에 마감,
효성그룹 회장, 이달에만 4만8000주 매수
증시, 변동성 구간에 진입하며 조정 국면. 이베스트, 하반기 게임미디어업종 주도로 강세장 예측.
美 인프라 투자 기대에 중후장대 펀드 관심 증대.
상장폐지 위기도 겪은 알파홀딩스 주가, 토러스투자 보고서에 2주 만에 3배 증가.
불안정한 원유 시세와 북미 지역 최강 한파로 천연가스와 원유 상장지수증권(ETN) 급락.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테마주 부상. 안철수 테마주 이상 급증. 개인투자 주의보.
[해외시황]
글로벌시장, 엔화와 금값 이례적 동반강세. 엔화, 20일 106.8엔 기록
달러화, 국채금리 상승을 기초로 6영업일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상승 (0.69%)
뉴욕증시 주요지수, 월마트의 실적 부진 등으로 하락 (다우,-1.01%)
시장, 익월 공개되는 연준의 1월 통화정책 회의 의사록에서 올해 기준금리 인상에 대한 추가 신호 학인 시, 채권 금리 움직임 방향성 구체화 기대.
연준, 올해 3차례 금리인상 유력,
뉴욕 애널리스트들 연준 회의 의사록 공개까지 증시 관망세 전망.
[세계경제 전반]
주요국 금융시장, 불안 해소 분위기 속 근본적 국면전환 상황 진행
<미국>
* 핵심이슈
3개월 물과 6개월 물 단기 국채금리의 낙찰 금리 각각 1.63%,1.82% 기록.
*이슈분석
IT부문, 미국의 구글, 페이스북 등의 완전경쟁 저해로, 시장실패 초래 견해 제기.
미국경제, 기업투자 증가에도 생산성 향상이 과제
시장, 국채금리 상승이 저성장 시대 마무리와 정상 수준 경기회복 신호 평가.
옥스퍼드 이코노믹스, 약달러, 전세계 무역규모 상승 요인 분석
< 유럽 >
* 핵심이슈
ECB 차기 부총재, 경기상황과 맞는 유로존 통화정책 정상화 방침 피력
영국 정부, 브렉시트 후 규제완화 등 상호 인정 필요성 촉구
유로존 소비자신뢰지수, 2월에 0.1로 하락.
독일 2월 ZEW 경기기대지수, 17.8로 전월비 하락
독일 1월 생산자물가 상승률, 전월비 0.5%로 시장 예상치 상회.
영국, 2월 제조업 수주지수 10으로 집계.
* 본 기사는 전문가의 개인적인 의견이 반영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투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