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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유혹자' 측 "문가영, 우도환-김민재와 최고 호흡..홍일점 활약 기대"

/사진=본팩토리/사진=본팩토리


‘위대한 유혹자’ 문가영의 스틸이 첫 공개됐다. 길거리 행인들의 시선을 싹쓸이하는 문가영의 자태가 스틸을 보는 이의 시선까지 강탈한다.

‘슈퍼루키 커플’ 우도환-박수영(조이)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MBC 새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극본 김보연, 연출 강인 이동현) 측은 22일 극중 ‘최수지’ 역을 맡은 문가영의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위대한 유혹자’는 청춘남녀가 인생의 전부를 바치는 줄 모르고 뛰어든 위험한 사랑게임과 이를 시작으로 펼쳐지는 위태롭고 아름다운 스무살 유혹 로맨스. 프랑스 소설 ‘위험한 관계’를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2018년 MBC 드라마의 포문을 열 첫 번째 미니시리즈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기대작이다.

이중 문가영이 연기할 ‘최수지’는 여신 미모 속에 지독한 질투심을 품은 ‘세젤예 셀럽’으로 권시현(우도환 분)에게 은태희(박수영 분)를 유혹하는 위험한 유혹게임을 제안하는 인물로, 두 사람의 관계를 손바닥 위에 올려놓으려는 발칙함으로 극에 긴장감을 불러올 예정이다.


공개된 스틸 속 문가영은 길 한복판을 명품 브랜드의 쇼룸으로 탈바꿈시키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문가영은 색색의 퍼가 패치워크된 코트와 금빛의 미러 선글라스, 초커 등으로 럭셔리한 스타일링을 한 채 길을 걷고 있는 모습. 행인들은 일제히 걸음을 멈추고 문가영을 홀린 듯 바라보고 있는데 마치 문가영의 머리 위로만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지고 있는 것처럼 보일 정도다. 무엇보다 문가영은 여유로운 미소와 함께 행인들의 시선을 즐기고 있어 도도한 매력이 한층 배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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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문가영의 해사한 미모도 눈길을 끈다. 문가영은 카메라와 눈을 맞추고 싱긋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는데 붉게 물들인 입술을 포함해 화려한 이목구비가 마치 만개한 붉은 장미 같다. 이에 꽃 같은 비주얼 속에서 날카로운 가시를 세울 문가영의 아찔한 연기 변신에 기대감이 한껏 고조된다.

한편 ‘위대한 유혹자’ 측은 “문가영이 탄탄한 연기내공을 가진 배우인만큼 ‘최수지’라는 캐릭터를 매력적으로 그려내고 있다”고 밝힌 뒤 “특히 ‘악동 3인방’ 우도환-김민재와 최고의 호흡을 자랑하고 있다. 이 가운데 문가영의 홍일점 활약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MBC 새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는 청춘남녀의 위험한 사랑게임과 이를 시작으로 펼쳐지는 위태롭고 아름다운 스무살 유혹 로맨스로 오는 3월 12일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서경스타 양지연기자 sestar@sedaily.com

양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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