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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간의 감동 드라마...화려한 피날레









25일 종목 사상 첫 은메달을 따낸 남자 봅슬레이 4인승 대표팀(사진 맨 위)과 여자 컬링 대표팀(〃가운데), 24일 빙속 남자 매스스타트 금메달을 획득한 이승훈(아래)이 기뻐하고 있다. 30년 만에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열린 ‘지구촌 대잔치’ 2018평창동계올림픽이 17일간의 열전을 마치고 25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 가운데 15개 전 종목에 출전한 대한민국 선수단은 금 5, 은8, 동메달 4개로 종합 7위의 성적을 거뒀다. 평화올림픽으로 기록될 평창올림픽의 바통을 넘겨받아 다음 겨울올림픽은 오는 2022년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된다. /강릉·평창=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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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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