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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모아 동충하초 면역원(元)’ 환절기 면역기능 증진에 도움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커지는 환절기에는 면역력이 약해지기 때문에, 건강관리를 소홀히 하게 되면 건강이 악화되어 쉽게 피곤함을 느끼거나 감기를 비롯한 각종 질병에 노출되기 쉽다.



환절기에는 외부의 기온 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에너지 소모가 많아지면서 몸 안에 활성산소가 많아진다. 이 활성산소는 세포의 기능을 파괴하고 손상시키는 해로운 물질로 고구마, 붉은 팥, 검은 콩 등과 같은 항산화 식품이나 면역기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이 가운데 웅진릴리에뜨가 지난 17일 동아제약과의 MOU를 체결하여 ‘동충하초 주정추출물’ 원료를 공급받아, 웅진릴리에뜨만의 독자적인 배합기술을 적용해 프리미엄 면역 증진 제품인 ‘자연모아 동충하초 면역원(元)’을 선보였다.

‘자연모아 동충하초 면역원(元)’에 함유된 ‘동충하초 주정추출물’은 동아제약(건강기능식품)의 오랜 연구를 통해 인체적용시험으로 검증을 거쳐 ‘면역기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식약처로 부터 허가 받은 귀한 원료이다.

이를 주원료로 ‘동충하초 주정추출물’ 1,500mg 함유하고, 부원료인 상황버섯, 영지버섯, 모과, 배, 매실, 맥주 효모 등을 과학적으로 설계한 독자적 포뮬라를 적용하여 쓴맛을 배제하고 흡수가 좋은 액상 타입으로 하루 한 병 쉽게 섭취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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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자연모아 동충하초 면역원(元)’은 맛과 보존을 위하여 어떤 합성식품 첨가물도 넣지 않았으며, 인삼, 홍삼 사포닌에 민감한 사람을 비롯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걱정 없이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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