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사회 사회일반

기술유용 형사리스크대응 세미나

입력2018.02.26 17:28:53 수정 2018.02.26 17:28:53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법무법인 율촌은 다음달 16일 ‘J노믹스 시대 기술유용 리스크 점검 및 대응 세미나’를 연다.


서울시 강남구 율촌 본사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승혁 율촌 변호사가 ‘기술유용 관련 하도급법상 리스크 및 대응’을 주제로. 임윤수 율촌 변호사는 ‘기술유용 관련 형사 리스크 및 사전 대응: 내부조사’을 주제로 각각 강연한다. 임형주 율촌 변호사도 강연자로 나서 ‘기술유용 관련 지적재산권법상 리스크 및 대응’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안현덕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