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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해외선물 신세계] AG시스템 한 눈에 보는 경제

[서울경제TV 해외선물 신세계] AG시스템 한 눈에 보는 경제






[AG시스템] 2018.02.26 데일리 시황



[국내시황]

국내 100대 상장사의 영업이익이 지난해 전 세계 경기 호조에 35% 증가

한국 동양생명과 ABL생명(옛 알리안츠생명) 대주주인 중국 안방보험, 경영권 향후 1년 동안 중국 보험당국에 이관

한국증시, 2주간 미국 증시 6% 상승에 비해 2.77% 상승

지난 1일부터 23일까지 외국인과 기관, 코스닥 동시 순매수 카페24, 메디톡스 등

개인투자자, 이달 들어 코스닥150 레버리지 ETF 2270억 원 가량 순매수. 외국인, 기관과 대조적

개인, 자기자본이익률(ROE)이 10년 연속 10%를 넘긴 종목들 (네이버·오뚜기 등)에 집중 투자

3년간 기술특례를 통해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제약·바이오 기업은 22개. 이중 한 곳 빼고 실적 추정치 하회.

연초 이후, 미국시장에 투자하는 주식형 펀드에 1432억 원 신유입. 증시 조정 영향.

삼성전자, 25일 오후 6시(현지 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갤럭시S9 공개 행사 예정

中의 LNG 수입량 변화가 미치는 한국 조선업계 영향을 두고 증권업계 평가 양분화.

[해외시황]



미국 금리 인상 가속화에 대한 우려 완화로 뉴욕 증시 일제히 반등

다우, 21일 만에 2만5000선을 회복 (2만5309.99)

달러인덱스, 세계 증시 하락세 안정과 경기상승세가 유효 평가 속 상승 (+0.88%)

연준의 반기 통화정책 보고서, 추가 금리 인상에 대한 미 확정으로 금리 상승 우려 완화

연준, 물가에 대한 기존 전망 유지.


개인소비지출(PCE) 지수, 1.7% 물가 상승

관련기사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물가는 2~3년 안에 2% 수준 회복 예측.

[세계경제 전반]



국제무역, 2017년 증가세에도 금융위기 직전 수준 회복은 난항 예상

<미국>



*핵심이슈

트럼프 대통령, 호주 총리와 회견서 TPP참여 의사 제시

주요 경제연구진, 연준의 경기하강 대응에 단기금리 인하가 효과적 강조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연내 3~4차례 금리인상 예상

*이슈분석

연준 파월 의장 의회 청문회, 경제 및 금융여건 변화 대응이 초점

미국의 저조한 실질 임금상승률, 기업 협상력 강화, 경기회복세 신뢰 부족 등에 기인

미국 내 외국기업, 정부 접촉 관련 주요 정보 공개 강제 법안 추진으로 경쟁력 약화우려

연준의 성장전망, 생산성이 우선 고려 필요

미국 기업과 가계 인플레이션 전망, 임금인상 등으로 상승폭 증가 전망

연준, 2% 이상의 물가상승률 용인 예상

미국 원유생산, 셰일오일 증산 확대로 금년 세계 1위 생산국으로 도약 전망

< 유럽 >



* 핵심이슈

독일, 2017년 4/4분기 성장률 전기 대비 0.6%

* 본 기사는 전문가의 개인적인 의견이 반영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투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김도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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