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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발론교육 2018 겨울방학 해외영어캠프, 성황리에 종료



㈜아발론교육이 2018 겨울방학 해외영어캠프 및 봄방학 해외여행캠프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아발론교육의 아발론유학 관계자는 “해외영어캠프는 점차 학업중심에서 경험 및 문화체험 중심의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 유년기의 신선하고 재미있는 경험이 아이들의 창의력 교육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많은 학부모들이 인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아발론 해외캠프를 “17세기 영국의 그랜드투어와 같이 세계의 문물을 익히며 이치를 깨닫는 과정”이라고 소개하며, “해외캠프는 운영사의 재정능력이 교육의 질과 안전을 좌우하는 만큼 사전에 꼼꼼하게 검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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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발론교육 해외영어캠프는 여름방학 및 겨울방학 연 2회에 걸쳐 미국, 캐나다, 영국, 뉴질랜드, 필리핀에서 진행되며 2018년 여름부터 네덜란드 국제캠프를 신설한다. 현재 누적 참가 인원은 약 9,500여명이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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