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사진] 일주일째 폭우…물에 잠긴 켄터키

Louisville residents use boats and kayaks to get their homes along the Ohio River after it flooded Louisville, Kentucky, U.S., February 26, 2018. REUTERS/ John Sommers II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에서 한 남성이 26일(현지시간) 카약을 타고 오하이오 강물에 잠긴 마을을 지나고 있다. 켄터키와 텍사스 일대에 폭우가 일주일 가까이 이어지면서 전날 오하이오 강 수위는 20년 만에 최고 수준까지 치솟았다. /루이빌=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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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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