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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삼공사, 개학철 앞두고 건강 간식 ‘에브리 바이트’ 판촉 강화



한국인삼공사(대표이사 박정욱)가 3월 개학시즌을 맞아 지난달 새롭게 출시한 건강을 위한 영양 간식 ‘에브리 바이트(EVERY BITE)’에 대한 판촉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에브리 바이트’는 언제 어디서든 즐길 수 있다는 뜻을 담고 있으며, 정관장 6년근 홍삼농축액에 슈퍼푸드인 오트, 치아시드, 블루베리, 아몬드를 더해 맛과 함께 영양까지 챙길 수 있는 영양 간식이다.


이 제품은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오트와 치아시드가 들어 있어 공복감을 빠르게 해결할 수 있으며, 천연 블루베리를 사용하여 자연스런 단맛을 내 거부감 없이 섭취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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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삼공사 김홍석 홍삼팀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영양 간식에 대한 고객들의 수요가 늘고 있어 제품을 개발하게 되었다“며 ”아침 식사를 챙겨 먹기 바쁜 직장인 및 대학생, 야외활동을 즐기는 고객들이 많이 찾을 것이라 예상 된다“고 밝혔다.

‘에브리 바이트(12,000원, 4개입)’는 백화점 및 대형마트, 정관장몰에서 구매 가능하며, 전국 정관장 직영 매장에서도 판매한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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