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증권

삼우엠스, 59억 아이폰 케이스 공급계약 해지

입력2018.03.02 17:29:13 수정 2018.03.02 17:29:13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삼우엠스(082660)는 미국 모바일 보안전문 업체(VYSK)와 맺었던 59억6,300만원 규모의 아이폰용 도청·해킹 방지 케이스 공급계약을 해지했다고 2일 공시했다.

관련기사

박성규 기자

네이버메인에서 서울경제 구독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디지털 뉴스

영상뉴스 오토바이서 떨어져 구르면서도 여친 감쌌다…강도 만난 남성의 대응에

영상뉴스 [수사Q] 비철금속 글로벌 1위 고려아연…경영권 분쟁?

영상뉴스 사육사 공격하는 판다 모습에 '오싹'…온순한 판다 이럴 때 '돌변' 조심

영상뉴스 "꼴도 보기 싫어요. 결혼사진 없애 주세요"…이혼 급증에 대박난 '이곳'

영상뉴스 “해리스 따라잡혔다”…트럼프, 대선 D-50 대역전극 시작되나 [강혜신의 미국 대선 따라 잡기]

영상뉴스 미 연준, 금리 '빅컷'…한국은 언제?

영상뉴스 미 연준, 금리 0.5%p↓…올해 0.5%p 추가 인하 가능

영상뉴스 [수사Q] 중국 바이오 빈자리, 인도가 최대수혜국?

영상뉴스 [수사Q] K뷰티·K푸드 인기에 "이제 대세는 K물류"

영상뉴스 전기차 놓친 GM, 현대차와 '동맹'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