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에 출연한 양요섭이 요정 같은 셀카를 공개했다.
2일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인스타그램은 사진과 함께 “5년만에 솔로앨범으로 돌아온 #하이라이트#양요섭
#네가없는곳#넘나감성적인것“ 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요섭은 햇빛이 들어오는 라디오 부스에 앉아 카메라를 향해 옅은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다.
누리꾼들은 “똘망똘망 귀여워 ㅠㅠ”,“소년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양요섭은 ‘네가 없는 곳’으로 컴백해 활동 중이다.
[사진=양요섭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