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이특, 상의 탈의한 채 반려견과 '앙큼한 셀카'

슈퍼주니어 이특이 반려견과 함께 깜찍한 셀카를 공개했다.

최근 이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특은 상의를 탈의한 채로 반려견을 끌어안고 애플리케이션 효과를 사용해 고양이 귀와 코, 수염을 그려넣은 모습이다.



누리꾼들은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 “야해요! 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이특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