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신세계건설, 하남 오피스텔 수분양자 300억원 채무보증

신세계건설(034300)은 하남 미사 오피스텔 수분양자에 대해 3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신세계건설의 자기자본대비 23.4%에 해당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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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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