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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1,000억원 규모 회사채 발행 결정

한국투자증권은 3년 단일물 1,000억원 규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사채를 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수요예측은 오는 12일 진행된다. 조달 금액은 오는 7월 2,000억원 규모 회사채 만기 차환에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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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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