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스타 TV·방송

류시원 이혼 사유가 폭력? “아내 차에 GPS 위치추적장치 부착” 불륜녀 집까지 불렀다 ‘주장’

류시원 이혼 사유가 폭력? “아내 차에 GPS 위치추적장치 부착” 불륜녀 집까지 불렀다 ‘주장’류시원 이혼 사유가 폭력? “아내 차에 GPS 위치추적장치 부착” 불륜녀 집까지 불렀다 ‘주장’




류시원의 이혼 사유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과거 ‘풍문쇼’에서 류시원이 1년 반 만의 이혼한 이유에 대해 전했다.

배우 류시원은 지난 2010년 결혼했으나 행복한 결혼 생활은 오래 지속하지 못한 채 이혼 소식을 알렸다.


과거 류시원이 아내 승용차에 GPS 위치추적장치를 부착해서 8개월 동안 부인의 위치 정보를 수집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아내는 이 사실을 알고 추적기를 없애달라고 요청했으나 류시원이 폭력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관련기사



이에 류시원은 “장기간 가족과 떨어져 있어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였다”며 “평소 아내가 연락이 너무 잘되지 않아 불안했다”고 말했다.

한편, 다른 기자는 “전 부인이 밝힌 이혼 사유는 류시원 외도 때문이라고 주장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아내 조 씨 말에 따르면 자신이 산후조리원 있을 때 류시원이 외도를 했고 심지어 집까지 그 여자를 불러들였다는 것, 또 류시원이 자신 외도 사실을 인정했다고 주장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박재영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