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美 빠진 TPP 공식 서명

미국이 빠진 일본·호주·뉴질랜드·캐나다·멕시코·칠레·페루·싱가포르·베트남·말레이시아·브루나이 등 11개국의 외교·무역 대표들이 8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에서 포괄·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에 공식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태평양을 아우르는 세계 최대의 무역협정인 CPTPP는 최소 6개국이 국내 비준 절차를 마친 시점으로부터 60일 이후에 발효되며 회원국들은 내년 초 공식 발효를 목표로 하고 있다. /산티아미국이 빠진 일본·호주·뉴질랜드·캐나다·멕시코·칠레·페루·싱가포르·베트남·말레이시아·브루나이 등 11개국의 외교·무역 대표들이 8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에서 포괄·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에 공식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태평양을 아우르는 세계 최대의 무역협정인 CPTPP는 최소 6개국이 국내 비준 절차를 마친 시점으로부터 60일 이후에 발효되며 회원국들은 내년 초 공식 발효를 목표로 하고 있다. /산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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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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