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울 중국 KEB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모니터를 바라보며 거래를 하고 있다. 이날 원엔 재정환율은 전날보다 4.31원 떨어진 998.17원(오후 3시 30분 기준)을 기록, 지난달 12일 이후 한달만에 900원대로 진입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