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 주연 박시후, 신혜선, 이태환, 서은수를 포함한 팀원이 괌으로 포상휴가를 간다.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은 오는 3월 11일 52회를 끝으로 종영한 후 12일 오후 괌으로 4박5일 포상 휴가를 떠난다고 전했다.
또한, 출연자와 스태프들도 함께하며 천호진, 최귀화를 비롯한 몇몇 출연자는 스케줄 관계로 불참할 예정이다.
한편, ‘황금빛 내 인생’이 마지막 회 시청률 45%를 돌파하며 종방했다.
오늘 1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1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은 45.1%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이하 동일기준)
이는 종전 자체최고 시청률 44.6%를 경신한 최고 기록으로 알려졌다.
[사진=sns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