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분기는 반도체 DRAM 가격 상승, IM 갤럭시S9 출하 증가, CE 성수기 등으로 실적 개선 전망.-3·4분기는 주요 고객사 OLED 물량 회복으로 실적 개선 전망.-디스플레이 실적 우려는 이미 주가에 충분히 반영.-디스플레이 실적 부진은 고객사 출하 조정에 의한 일시적 현상.-주가 하락 구간에 메모리 반도체 수급은 여전히 견조.-18F PER 7.1배인 현재 주가는 현저한 저평가 상태./박성규기자 exculpate2@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