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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빌딩 부자’ 과거 “7년 징크스 넘을 수 있었던 건 빅뱅 수입” 웃음↑ 건물 월 임대료 월 9,469만

대성 ‘빌딩 부자’ 과거 “7년 징크스 넘을 수 있었던 건 빅뱅 수입” 웃음↑ 건물 월 임대료 월 9,469만 원대성 ‘빌딩 부자’ 과거 “7년 징크스 넘을 수 있었던 건 빅뱅 수입” 웃음↑ 건물 월 임대료 월 9,469만 원




빅뱅 멤버 대성에게 이목이 쏠리고 있다.

과거 대성은 한 방송에서 “(빅뱅이) 10년을 해올 수 있었던 원동력이 뭐냐”란 질문에 “제가 생각하기엔 7년 징크스를 넘을 수 있었던 건 빅뱅으로서 벌어들인 수입인 것 같다”면서 “7년째부터 월드투어를 돌기 시작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대성은 최근 압구정로데오역 인근에 있는 300억 원대 빌딩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건물 월 임대료는 월 9469만원 정도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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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대성은 13일 오후 강원도 화천군에 있는 27사단 이기자부대 신병교육대로 입소했다.

빅뱅 대성은 이곳에서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자대 배치를 받을 예정이며 수많은 팬이 그의 입대를 배웅했다.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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