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3일 오후 충남 아산 경찰대학에서 열린 2018년 경찰대학생·간부후보생 합동 임용식을 마친 뒤 퇴장하며 신임 임용 간부들의 환송을 받고 손을 흔들고 있다./연합뉴스(속보)文대통령 “개헌하면 차기부터 대통령과 지방정부 임기 비슷해져”/한상헌인턴기자 aries@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