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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IC] "'하하 세계관' 현실판"…'무한도전', 女컬링 대표팀과 만남

/사진=‘무한도전’ 인스타그램/사진=‘무한도전’ 인스타그램




/사진=‘무한도전’ 인스타그램/사진=‘무한도전’ 인스타그램


‘무한도전’이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 신화를 쓴 컬링 여자 국가대표팀과 만났다.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14일 공식 SNS에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국가대표 팀과 함께 외치는 무한~도전! 이번주 토요일 저녁 6시 25분 방송됩니다”이라는 글과 함께 ‘무한도전’ 멤버들과 컬링 대표팀 선수들의 사진을 올렸다.


이어 앞서 방송에서 언급됐던 ‘하하 세계관’을 인용해 “나는 컬링을 모르는데 내 몸이 컬링을 기억해...되게 유명하고 인기 많은데... 나는 몰라!”라는 재치 있는 문구로 컬링 대표팀 선수들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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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10일 방송된 ‘무한도전’에서는 컬링 대표팀 선수들과 ‘무한도전’ 멤버들의 만남이 예고됐다. 컬링 대표팀 선수들의 출연분은 17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다.

/서경스타 양지연기자 sestar@sedaily.com

양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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