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봄은 왔건만...

분주한 제설차      (평창=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16일 강원 평창군 대관령 정상에는 밤새 내린 눈이 얼어 붙어 한겨울의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2018.3.16      yoo2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16일 전국 대부분이 영상의 날씨로 봄기운이 완연했지만 강원도 강릉시 대관령 도로는 밤사이 많은 눈이 내려 마치 한겨울 같은 모습이 연출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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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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