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21일 권오준 대표이사 회장의 보유 주식이 15일 기준 2,448주로 이전 보고서 작성 기준일보다 32%(596주)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권 회장은 지난해 10월부터 장내매수를 통해 포스코 주식을 매입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강도원기자 theone@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