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선수 제니퍼송의 일상 사진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제니퍼송은 과거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올라온 사진 속 제니퍼송은 해변에서 비키니를 입고 엎드려 일광욕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제니퍼송의 잘록한 허리와 늘씬한 몸매가 이목을 끈다.
한편, 재미교포 제니퍼 송(한국이름 송민영)이 ANA 인스퍼레이션 공동 3위에 올랐다.
제니퍼송은 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미라지 미션힐스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ANA 인스퍼레이션 3라운드에서 5개의 버디 낚고 보기는 1개로 막아 4언더파 68타를 쳤다.
또한, 중간합계 10언더파 206타를 기록하며 박인비, 박성현 등과 함께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사진=제니퍼송 sns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