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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화이자 국제협력공로상’에 안덕선 고대 교수

안덕선 고려대 의대 교수안덕선 고려대 의대 교수



제13회 ‘대한의사협회 화이자 국제협력공로상’ 수상자로 안덕선 고려대 의대 교수(의인문학교실)가 선정됐다.

상금은 2,000만원이다. 시상식은 오는 22일 대한의사협회 제70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 상은 보건의료 분야의 국제협력에 힘쓴 의료인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대한의사협회와 한국화이자제약이 지난 2006년 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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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교수는 의사 실기시험의 국내 도입, 국내 의학교육 평가인증제도의 국제화를 통해 우리나라의 의학 수준을 높이고 해외의 다양한 평가인증·현장방문평가에 자문인으로 참여했다. 또 미국·캐나다·유럽·호주·중국·일본대만 등의 의학교육과 다양한 국내 제도들에 대한 국제적 인식 확산을 도모해 한국 의학의 면모를 널리 알리는 데 기여했다. 한국의학교육평가원장, 한국의학교육회장, 서태평양의학교육협회장, 세계의학교육연합회 부회장도 지냈다.

오동욱 한국화이자제약 사장은 “글로벌 바이오제약 업계 리더로서 앞으로도 한국 보건의료계의 발전, 모두가 더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역대 수상자는 문태준 전 세계의사회장(의협 명예회장), 한상태 전 세계보건기구(WHO) 서태평양지역 명예사무처장, 김명호 연세의대 명예교수, 주일억 전 세계여자의사회장, 이승규 아산의료원장, 노성훈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외과 교수, 김동수 세브란스어린이병원장, 박경아 세계여자의사회 회장(연세의대 교수), 신동천 의협 국제협력실행위원장(연세의대 교수), 김봉옥 한국여자의사회 국제이사(충남대병원장), 에볼라 대응 해외 긴급구호대 의료진(24명), 박희백 한국올림픽위원회 위원장(대한체육회 이사), 한광수 한국의약평론가회 회장(인천봄뜰 재활요양병원장) 등이다.


임웅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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