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백상 장기영 한국일보·서울경제신문 창간 발행인의 41주기 추모식이 11일 경기도 하남시 창우동 묘소에서 열렸다. 이종환(앞줄 왼쪽 세번째) 서울경제신문 대표이사 부회장, 임종건(〃왼쪽) 전 서울경제신문 부회장 등 전현직 임직원들이 분향하고 있다. /이호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