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청문회에 선 저커버그 "정보유출 명백한 실수"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가 10일(현지시간) 미 워싱턴DC 상원 법사위원회와 상무위원회 합동 청문회에 출석해 곤혹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저커버그 CEO는 이날 “개인정보 유출은 명백한 실수”라며 “모든 일은 내게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워싱턴DC=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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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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