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마크롱-트뤼도 파리서 브로맨스

에마뉘엘 마크롱(오른쪽) 프랑스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파리 엘리제궁에서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정상회담을 연 뒤 트뤼도 총리의 어깨에 팔을 두른 채 걸어 나오고 있다. 트뤼도 총리의 프랑스 방문은 취임 후 처음으로 양국 정상은 이날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자유무역과 기후변화 문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파리=AFP연합뉴스에마뉘엘 마크롱(오른쪽) 프랑스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파리 엘리제궁에서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정상회담을 연 뒤 트뤼도 총리의 어깨에 팔을 두른 채 걸어 나오고 있다. 트뤼도 총리의 프랑스 방문은 취임 후 처음으로 양국 정상은 이날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자유무역과 기후변화 문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파리=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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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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