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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제약바이오 옥석가리기… 113% 셀루메드 차기종목 TOP3

-바이오기업, 연구개발비 비용 처리 비중 낮아

-연구개발비 전체 비용 처리한 기업은 신라젠(215600)ㆍ펩트론


-상대적으로 회계감리 안전한 제약주 수급 몰릴 듯

▶수급 이동 전망! 증권가 강력추천, "내일 급등할 제약株" TOP3 [종목확인]

금융감독원이 국내 제약ㆍ바이오기업의 연구개발비 회계감리 착수에 나서면서, 관련 종목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감리 결과에 따라 바이오주 전반에 부정적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우선 금감원은 최근 제약·바이오기업에 대해 연구개발비 회계감리 착수한다고 밝혔다. 자산화 비중이 높은 셀트리온과 차바이오텍, 바이로메드 등 상장사 10곳이 그 대상이다.

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연구개발비 분석이 가능한 상위 4개 상장 바이오 기업 셀트리온, 삼성바이오에피스, 신라젠, 차바이오텍의 회계처리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들 기업은 2016년 기준 연구개발비 4495억원의 41.8%인 1880억원을 경비로 회계 처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국내 주요 제약사 한미약품, 유한양행, 녹십자, 종근당, 동아에스티, 대웅제약의 경우 대부분 과거 회계기준을 도입해 연구개발비를 자산화한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것이 이번 회계감리의 타깃이 바이오기업에 집중된 이유라고 내다봤다.

전문가들은 바이오 기업들이 제약사보다 연구개발비를 자산화한 비중이 높아. 감리 이후 연구개발비의 경비(경상개발비) 처리 비중이 높은 바이오기업과 상대적으로 안전한 제약주들 쪽으로 시장의 수급이 이동할 수 있다는 의견이다.

이에 전문가들은 제약바이오 업체별 옥석가리기가 필수적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옥석가리기' 나설 때! 내일장 급등할 제약바이오株 TOP3 [종목확인]


한편, 최근 증권가에서 가장 뜨거운 종목들로 연일 수익 행진 중인 엑스원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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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엑스원은 핵심주력주 셀루메드(+140%), 알파홀딩스(+30%)로 단기 고수익을 달성한 바 있다. 이에 엑스원 유료회원들의 수익계좌 인증과 감사후기가 끊이지 않고
있다는 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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