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삼성전자는 2018년 첫 분기 잠정실적으로 15조6,000억원 공시. 컨센서스를 7.2% 웃돈 수치.
-1개 분기 만에 서프라이즈 대열에 복귀했다는 점, 삼성전자뿐 아니라 삼성전기와 LG전자 등 국내 대표 IT 기업의 실적 역시 탄탄하다는 점에 주목.
-아직 글로벌 증시를 주도하는 것은 분명 미국이며 올해 들어 미국 증시를 주도하는 것은 여전히 IT이지만, 반면, 한국의 IT는 아직 오른 것이 없음.
-실적에 대한 자신감은 커지는데, 주가는 매력적. IT 매수 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