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개최 예정인 남북 정상회담에 전세계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국내 증시에도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뚜렷하게 강한 흐름을 보이는 섹터가 없는 가운데 남북경협주가 가장 뜨거운 테마주로 부상한 것이다.
전문가들은 실제 남북, 북미 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뒤 남북간 경제협력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하며 사전에 관련 종목을 집중 매수하고 있다.
개성공단 입주 및 개발, 금강산 관광, 대북송전 등 다양한 분야에 관련주가 포진된 상황에서 개인투자자들이 우선순위로 살펴봐야 할 종목은 무엇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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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강세를 이어가고 있는 남북경협주는 개성공단 입주기업, 토목건설, 전기공급 인프라 관련주, 의료 등 대북지원 관련주다. 단, 남북경협주로 분류된 종목 중 실적 개선 흐름까지 꼼꼼히 살펴봤을 때 위험을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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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3개월 실적이 동반된 코스닥 테마주를 추천하여 개인투자자들에게 큰 수익을 안겨다 준 알파투자클럽은 자체 인공지능을 개발하고,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업의 수급과 모멘텀, 펀더멘탈과 이슈 등으로 종목을 분석하여 투자자들에게 유명세를 얻고 있다.
특히, 이번주에는 개인투자자들이 가장 관심 있어 할 '남북경협주'를 3일 체험기회를 통해 ‘무료’로 공개한다고 하니, 이화공영(001840), 남해화학(025860) 등의 급등을 경험하지 못한 투자자라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고 잡아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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